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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연자는 "지난 26년 동안 남편 내조에 딸 뒷바라지를 하며 열심히 살았다"며 "공주처럼 자라 시집가면 해방이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결혼 4년 차에도 시시때때로 부른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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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출연자는 "자궁에 종양이 있어 수술을 했는데, 그때 마침 딸도 출산했다"며 "수술을 했음에도 '우유, 기저귀 좀 사달라'며 자기 집으로 부르더라. (딸이) 수술한 것도 안 물어봤다"는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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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이야기에 분노한 이영자는 "내려와, 내려와"라며 에둘러 분노를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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