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가 민박집을 홍보하기 위해 명함을 나눠주는 진풍경이 공개됐다.
오는 28일 (목)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는 마라토너 이봉주가 처갓집을 또다시 방문했다. 비수기라 장인장모의 민박집을 찾는 손님들의 발걸음이 줄어들자, 이봉주는 민박집 홍보를 위해 장인과 시내로 나섰다.
사람이 제일 많은 버스터미널에 도착한 두 사람은 뻘쭘하게 의자에 앉아 주위를 살폈다. 장인은 "빨리 가서 명함 돌리라."며 사위를 재촉했고, 이봉주는 그제야 일어나 주위 사람들에게 하나둘 명함을 나눠주기 시작했다. 한참을 홀로 열심히 명함을 나눠주던 이봉주는 장인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이봉주의 발길이 닿는 곳 마다 장인은 온대 간대 없고 장인의 흔적만 남아 있었다. 이는 깜짝 놀랄 엄청난 반전이 숨겨져 있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제작진에 따르면 녹화 스튜디오에서는 이봉주 아내 김미순이 출연해 부모님이 운영하는 '민박집 이름'에 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스튜디오 출연자들 모두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의 홍보맨으로의 변신은 오는 28일 목요일 밤 11시 15분 SBS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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