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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태권도 인구는 100만명으로 추산되며 현지 지도자들은 먼 이국땅에서 우리의 문화를 알리고 정착시키기 위해 이 시간에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태권도는 '품새' 종목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향후 아시안게임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시 인도네시아의 효자 종목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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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업무협약식의 세부적인 일정 조율부터 현지 총괄 안내, 중간 커뮤니케이션 등을 원활히 할 수 있었던 데에는 신승중 사범(43·인도네시아 국가대표 품새팀 감독)의 숨은 공로가 컸다. 신 사범은 2011년도부터 인도네시아 정부파견 사범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자카르타에서 국가대표 품새팀 감독을 역임하며 태권도 교육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식을 계기로 향후 재단과 인니 협회 사이에서 더욱 많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니 협회는 "인도네시아 내 태권도 수련생들의 태권도원 전지훈련을 적극 추천하고 많은 기회를 마련할 것"이며 "태권도로 양국의 문화 교류 및 다양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앞으로 인도네시아 태권도 선수단의 태권도원 전지훈련을 적극 추진해 태권도 성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할 것"이라며 "인도네시아 선수단이 태권도원에서 훈련하며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내 태권도원을 글로벌 전지훈련의 메카로 발전시켜 태권도와 함께 한국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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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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