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이 14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내린 1년간 선수 영입 금지 징계가 유예됐다.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30일(한국시각) 이같은 내용을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와 공식 트위터 등을 통해 알렸다. FIFA는 두 구단에 18세 이하 해외 유소년 선수의 이적 금지 규정 위반으로 1년간 새로운 선수를 등록할 수 없는 징계를 내렸다.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FIFA에 이의를 제기해 일단 징계 유예 조치를 끌어냈다. FIFA는 두 구단의 항소 내용을 검토한 뒤 징계 집행 여부를 정할 계획이다.
징계가 집행되면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새로운 선수를 영입할 수는 있으나 징계 기간에 이들을 등록하지 못해 실전에 투입할 수 없게 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4.한화 에르난데스, LG전 1⅓이닝 4실점 조기 강판…오스틴 못 넘었다 [잠실 현장]
- 5."몸쪽 꽉 찬 공, 실투가 아니었다" '20-100' 거뜬 '마흔셋 타격장인' 향한 경외감, "스윙스피드 살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