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장난꾸러기 서준이가 형 서언이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아 관심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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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115회 '걱정 말아요, 아빠' 편에서는 서준이가 은밀하게 진행된 개구리 인형과 비밀 대화에서 형 서언이를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서준이는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형이라는 듯 "형이랑 노는 게 좋아. 나는 아빠가 안 되고 싶어"라고 말하는가 하면, '형이 없으면 어떡하냐'는 질문에 갑자기 눈물까지 글썽거렸다. 나아가 "형을 이만큼 좋아한다"며 고사리 같은 손으로 큰 원으로 만들어 보이더니 쑥스러운 표정으로 "사랑해"라고 외쳐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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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속마음을 고백한 서준이의 세살배기 형제애가 안방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
네티즌들은 "서준이 역시 서언 맘이었어. 상둥이들 우애 너무 귀엽다", "서준이 형 생각하는 마음 너무 기특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31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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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ak@sportschosun.com·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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