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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종영한 KBS2 드라마 '예쁜 남자' 이후 2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장근석과 2015년 7월 종영한 KBS2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이후 8개월 만에 시청자를 찾은 여진구. 지금까지 본적 없는 장근석, 여진구의 조합이 안방극장에 어떤 시너지를 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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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올해 서른, 스물이라는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장근석, 여진구가 어떤 진화된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예쁜 남자' '아시아 프린스' 이미지가 강했던 장근석이 '대박'을 통해 숨겨진 남성미를 드러낼 전망이며, 진짜 남자가 된 여진구는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13, 장준환 감독)보다 더욱 다크하고 짙은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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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장근석은 지난해 불거졌던 100억원대 세금 탈세 논란이 가장 큰 치명타로 작용할 수 있다. 당시 소속사는 당사의 회계상 오류로 인한 실수였고 즉시 누락된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대중은 쉽사리 받아들이지 않는 눈치다. 장근석 스스로 이와 관련한 논란을 단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아 몇몇 네티즌은 '괘씸'하다는 반응까지도 보이고 이는 '대박'에도 알게 모르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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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득과 실이 공존한 장근석과 여진구의 '대박'. 과연 두 사람은 그간의 오명을 씻고 새 출발에 성공할 수 있을까? "지난 2여 년 동안 대학원에 다니면서 와신상담의 자세로 나를 되돌아보고, 연기에 대한 자세와 열정을 가다듬는 시간을 가졌다"라는 장근석과 "성인이 되어 하는 첫 작품이니만큼 잘하고 싶은 마음이 넘치고 많이 흥분된다"라는 여진구. '대박'에 올인한 장근석과 여진구가 '대박'이 터질지, '쪽박'을 찰지는 오는 3월 결정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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