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배우 황석정과 박정민이 영화 '순정'에서 엄마와 아들로 만난다. 빠지면 섭섭한 약방의 감초 같은 활약으로 스크린에 존재감을 새기는 신스틸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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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전남 고흥 섬마을 다섯 친구들의 우정과 첫 사랑을 담은 '순정'에서 황석정과 박정민은 각각 개덕(이다윗)의 엄마와 형 용수 역으로 등장한다.
황석정은 홀로 두 아들을 키워온 개덕모의 우악스럽고 코믹한 면모를 극대화하는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정민은 동네에 '미친 개'라 소문난 용수의 불같은 성격을 생생하게 그려내 웃음을 선사할 뿐 아니라 뜻밖의 믿음직스러운 면모로 뭉클한 감동까지 책임진다. 박정민은 '순정'에 앞서 18일 개봉하는 '동주'에선 독립운동가 송몽규로 분해, 영화 두 편을 동시기에 선보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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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에 등장하는 황석정·박정민·이다윗 세 모자의 가족사진은 실제 가족처럼 정감어린 모습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영화는 오는 24일 개봉한다. suzak@sportschosun.com·사진제공=리틀빅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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