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투혼의 역전승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의 불씨를 지폈다.
Advertisement
삼성화재는 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시즌 NH농협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우리카드에 세트 스코어 3대1(21-25 25-20 25-17 25-16)로 역전승했다. 승점 51점을 기록한 삼성화재는 3위 대한항공(승점 52·17승 12패)과의 승점 차를 1점으로 좁혔다. 4위 팀이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려면 3위 팀과 승점 차가 3점 이내여야 한다.
삼성화재는 봄 배구에서 멀어진 듯 했지만 3일 대한한공에 이어 우리카드를 제압하며 2연승으로 반전에 성공했다. 1세트를 우리카드에 내준 삼성화재는 내리 3세트를 쉽게 챙기며 역전승을 거뒀다.
'특급 용병' 괴르기 그로저가 35점으로 삼성화재를 승리로 이끌었다. 그로저는 무릎 부상에도 서브 3개, 블로킹 3개, 후위 공격 13개를 성공하며 올 시즌 남자부 18번째 트리플크라운(서브·블로킹·후위공격 각 3개 이상 성공)을 달성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67세 미혼모' 안소영, 300억 청담동 건물주와 동거 중이었다 "前 대학교수, 사업 대박 나" -
광고비 1억설 돌더니..김선태, 충주맨 벗고 홍보맨 됐다 "1호는 나"(라스) -
48세 하지원, '뼈말라' 되더니 체형까지 변했다 "웨이트로 근육 줄여" -
유혜정, 전 남편 서용빈 언급 "딸 태어났을 때 아빠 얼굴, 너무 속상했다" -
'148kg→78kg' 수지, 소식 인증하려다 '음식 낭비' 논란…"남길 거면 왜 담나" -
'대국민 결혼 반대' 신지 "모두 내 선택 좋아할 수 없어, 남 눈치 보며 인생 안 산다"(어떤신지) -
60세 이승철, 할아버지 된다..재혼으로 얻은 딸 임신 "올가을 손주 나와"(노빠꾸) -
장윤정, ‘120억 펜트家’ 주인의 반전 소비 "해외 쇼핑템, 직구가 더 싸면 안 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51번째 주 승격 어때?" WBC 결승 앞두고 베네수엘라 조롱하던 트럼프, 패배 후 올린 첫 반응은?
- 2.대국민사과도 모자랄 판에.. 2등하고 실실 웃은 미국 감독 → 복수하고 개선장군! '코치진 전원 샤라웃'한 우승 감독 [마이애미 현장]
- 3.[공식발표]'두산 방출' 43세 백전노장 은퇴는 없다! 사상 최초 시민구단 전격 입단
- 4.[오피셜]'씁쓸하네' 한국야구 우물 안 개구리라더니, 평균 연봉 1억7536만원 '신기록'
- 5.대한민국 월드컵 망할 뻔, '캡틴' 손흥민 역대급 극대노...발목 노린 살인태클, 곧바로 신경전→LA FC 2-1 역전승, 챔피언스컵 8강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