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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MLB.com은 강정호가 지난해 데뷔 때 초반에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고 기억했다. MLB.com은 '피츠버그는 강정호와의 단독협상권을 얻기 위해 500만달러를 쓸 의도는 애초에 없었다.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의 투수들을 상대한 KBO 출신 타자들이 메이저리그서 성공한 사례가 극히 드물기 때문이었다. 시즌초 4월 한 달 동안 강정호는 22타수 4안타에 그쳐 비관주의자들의 의견이 맞는 듯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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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7월 12일 세인트루이스전서 8회말 동점을 이루는 안타를 쳐 연장 14회 승리에 발판을 마련한 것과 7월 29일 미네소타의 마무리 글렌 퍼킨스를 상대로 터뜨린 9회 결승 홈런 등을 소개하며 강정호의 극적인 활약을 떠올렸다. MLB.com은 '15개의 홈런 중 3개가 동점, 6개가 앞서 나가는 홈런이었다. 이는 강정호가 피츠버그에서 일종의 '컬트 히어로'가 된 이유를 설명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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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의 수비에 대해서는 '강정호는 유격수 수비에서 평균보다 약간 아래지만, 몸놀림과 글러브질은 매우 부드럽다. 또한 그의 최대 자산은 평균 이상의 어깨다. 이는 유격수 수비 범위를 보완할 뿐만 아니라 3루 수비에서도 매우 유용하게 활용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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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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