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지훈련 중인 kt 위즈 선수단이 새해 맞이 이벤트를 진행했다.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에서 전지훈련 중인 kt 선수단은 9일(한국시각) 새해 떡국을 먹으며 설 명절을 맞이했다. 또, 오후 훈련 후 주장 박경수를 비롯한 선수들 전원이 조범현 감독과 코칭스태프에 세배를 했다. 이어, 선수단 뿐 아니라 프런트까지 모두 참가해 윷놀이를 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조범현 감독은 선수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며 "2016년 뜻깊은 추억을 만들자"고 덕담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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