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벨기에의 공격수 미치 바추아이(22)를 노리고 있다.
토트넘이 프랑스 리그1 마르세유에서 활약중인 벨기에 출신 공격수 바추아이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동시에 손흥민(24)의 입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바추아이는 2015~2016시즌 리그1 24경기에 출전해 12골-7도움을 기록중이다. 드리블과 스피드, 골 결정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바추아이의 빠른 침투능력과 정확한 결정력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토트넘의 목표는 바추아이가 아니었다. 웨스트브롬위치의 사이도 베라히노였다. 하지만 베라히노 영입이 수포로 돌아갔다. 웨스트브롬위치가 계속 거절했다. 토트넘이 눈을 돌렸다. 바추아이였다. 토트넘은 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바추아이를 데려온다는 계획이다.
만약 바추아이가 토트넘에 합류하면 해리 케인과 호흡을 맞추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손흥민과 경쟁이 불가피하다. 손흥민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3000만유로(약 40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지금까지는 후한 점수를 주기 어렵다. 손흥민은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경기에 나서 2골에 그치고 있다. 공격수인 만큼 골이 더 필요한 손흥민이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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