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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감독의 목표는 뚜렷하다. K리그 3연패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우승이다. 전북은 2006년 이후 10년간 ACL 우승을 맛보지 못하고 있다. 최 감독은 "지난 시즌 ACL 8강 진출 실패가 아쉬움으로 남아있었다. 그 실패가 올 시즌 선수 영입에 많은 자극이 됐던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선수들에게 K리그 3연패와 ACL 우승에 대해 얘기해줬다"며 당연히 우리 팀 성향상 ACL 우승에 반드시 도전해야 한다. 주변국들의 투자가 많아지고 있다. ACL 우승을 꼭 달성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최 감독이 달성해야 할 목표는 하나 더 있다. 바로 경기의 질이다. 최 감독은 "많은 선수들이 영입이 되면 조직력 부분을 염려한다. 축구는 틀에 박힌 종목이 아니다. 부분적인 조직력보다는 개인적인 능력이 있는 선수가 모이다보면 경기를 하면서 조직력이 좋아질 수 있다"고 했다. 더불어 "전북이라는 팀이 매년 10명 이상씩 물갈이가 된다. 그런 부분도 긍정적이다. 동계훈련을 하면서 느낌이 왔다. 지난 시즌 경기의 질이 아쉬웠다. 올 시즌에는 더 채워서 지난해보다 강력한 팀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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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감독은 재계약 이전에 또 다른 선물도 받았다. 국가대표급 선수들이었다. 무려 11명이나 되는 스타 플레이어들을 영입했다. 김보경(27) 김창수(31) 고무열(26) 이종호(24) 임종은(26) 최재수(33) 등이었다. 지난달 UAE 전훈에서 70%의 전력이었다면 2월초 목포에선 완전체로 훈련했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이재성을 비롯해 마지막 퍼즐이었던 김신욱(28)과 호주 국가대표 출신 아시아쿼터 파탈루(30)가 가세했다. 최 감독은 폭풍 영입을 만족스러워할까. 최 감독은 "2011년과 함께 선수 영입이 가장 잘 된 시즌이다. 김신욱과 파탈루의 마지막 영입은 팀에 시너지 효과를 주게 될 것이다. 그 선수들이 오면서 취약점이 완전히 보강이 됐다. 선수 영입은 만족스럽다. 새 얼굴들이 기존 선수들과 조화되고 빨리 문화와 분위기에 적응하는냐가 관건이다. 아직까지 잘해주고 있다. 올 시즌도 충분히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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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김신욱 투톱 공존,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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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 감독은 "7월까지는 빡빡한 일정이다. 올해 5월까지는 120% 능력을 쏟을 수 있다. 그 동안 이동국이 혼자 최전방을 책임지게 되면 체력적인 부분을 비축시켜야 했다. 그러나 팀에는 좋은 힘을 불어넣어줄 것이다. 동시에 들어가게 되면 공격적으로 엄청난 힘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4-4-2, 4-2-3-1, 4-1-4-1, 4-3-3 등 다양한 전술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훨씬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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