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가 지난 4월 28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은 가운데, 슈퍼볼 예고편에 대한 전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화제다.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프로풋볼 결승전인 슈퍼볼의 중간 광고를 통해 먼저 공개된 이번 영상은 캡틴 아메리카 진영과 아이언맨 진영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짧지만 강렬하게 선보여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아이언맨이 캡틴 아메리카를 향해 "잘못된 편에 섰군"이라며 말하는 장면은 '어벤져스'로서 함께 활약했던 이들이 서로 다른 가치관으로 인해 대립하게 될 것을 예고, 스토리의 흥미를 더하고 있다. 여기에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 외에도 '윈터 솔저(세바스찬 스탠)',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호크 아이(제레미 레너)', '팔콘(안소니 마키)', '앤트맨(폴 러드)' 등 반가운 얼굴들의 등장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3단계의 거대한 시작을 알리며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러한 기대를 입증하듯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슈퍼볼 예고편이 공개된 직후 포탈사이트 네이버 핫토픽 1위(2/8 기준)에 오르는가 하면, 각국의 네티즌들은 "나의 2016년 최고 기대작! This is my most anticipated movie of 2016(로튼토마토 Donald M)", "이 영화가 마블 최고의 영화가 될 것이다! Hope this movie is as good as most of your other movies marvel(로튼토마토 Jack H)", "이거 보고 가야겠다. 군대 신청 안한다(페이스북 안형*)", "너무 설렌다(페이스북 배*)", "기다리기 현기증 나요. 빨리 개봉해줘요(페이스북 오혜*)" 등 영화를 향한 뜨거운 호응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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