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와 패션전문기업 아비스타가 엔터테인먼트 컨텐츠와 패션-라이프스타일 컨텐츠를 융합하는 새로운 모델의 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하면서 국내외를 아우르는 새로운 문화 트렌드 선두주자로 나설 전망이다.
JYP와 아비스타는 15일 양사가 공동으로 엔터테인먼트 컨텐츠와 패션-라이프스타일 컨텐츠를 복합/융합 시키는 새로운 국내외 온오프라인 공동사업을 진행하기로 합의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 대중문화의 트렌드의 선두주자로 인정받고 있는 JYP와 다수의 자체-협업 브랜드로 국내외에서 패션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아비스타의 역량이 어우러지면서 한국은 물론 아시아와 전세계를 아우르는 새로운 '문화 패션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양사는 JYP의 엔터테인먼트 역량과 아비스타의 패션 전문성을 결합, 새로운 유형의 사업 모델과 신규 사업 공동 개발, 추진할 계획이다.
JYP는 국내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2PM, 원더걸스, 미스에이, GOT 7(갓세븐), 트와이스, 박진영 등 유명 아티스트를 다수 보유한 K-POP하우스로서,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소속아티스트 및 JYP레이블이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고, 아비스타는 BNX(비엔엑스), TANKUS(탱커스), Kai-aakmann(카이아크만), eryn,B(에린비), ARTTOY(아트토이) 등 자체 브랜드와 다수의 협업브랜드를 토대로 국내 및 해외에서 패션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양사 관계자는 "양사가 보유한 역량을 기존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하나의 공간에 융합시켜 Hot하고 흥미로운 컨텐츠와 다양한 취향의 상품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을 구축,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 및 소비패턴을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는 유통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를 온라인까지 확대는 물론, 타겟 시장도 국내와 해외를 모두 염두에 두고 있다" 라고 밝혔다.
더불어 "양사 모두 관련사업의 전문기업이며, 트렌드 변화를 중시하고, 형식보다는 실용적이며 경직되지 않은 유연한 의사결정구조를 갖고 있다는 등의 공통점이 있어 공동사업을 타진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오랜 기간에 걸쳐 사전 협의를 해온 양사는 이번 합의를 기점으로 신속히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으며, 그 결과에 따라 이를 실행에 옮길 JV(조인트벤처)를 설립할 계획이다. 이에 1~2개월 내에 좀더 구체화된 사업의 내용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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