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오는 3월 7일(월) 밤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의 새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연출 김홍선, 극본 류용재)'의 첫 촬영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tvN은 19일(금) 오전, '피리부는 사나이'의 주연 배우 세 사람의 모습이 담긴 스틸 세 장을 공개했다. 천재 협상가 주성찬 역을 맡은 배우 신하균, 국민 앵커 윤희성 역을 맡은 배우 유준상, 위기협상관 경위 여명하를 연기할 배우 조윤희의 모습이 각각 담겼다. 한 장의 사진이지만, 각 캐릭터를 표현하는 강력한 눈빛 연기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야성적인 천재 협상가 주성찬(신하균 분)은 과거 '기업 협상가'였지만, 현재는 경찰 내 위기협상팀 협상관으로 활약을 하게 된다. 상대방의 심리를 꿰뚫어보는 영민함과 화려한 언변술로 시청자에게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국민앵커 윤희성(유준상 분)은 국민들에게 '신뢰'의 아이콘으로 손꼽히지만, 사실은 시청률 지표에만 관심을 가지며 '대중은 힘 없는 사실보다 자극을 원한다'고 생각하는 이중적인 인물이다. 마지막으로 위기협상관 경위 여명하(조윤희 분)는 지독한 '눌변가'이지만, '직감'과 '공감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매력적인 인물이다.
'피리부는 사나이' 김성민 PD는 "모든 이들을 매료시키는 천재 협상가 주성찬, 엄청난 야망을 가지고 있지만 신뢰의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앵커 윤희성, 따뜻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위기협상관 경위 여명하까지. 세 캐릭터 모두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강력하다"며 기대감을 드높였다.
한편 tvN '피리부는 사나이'는 탄탄하고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연출로 호평을 받았던 tvN '라이어 게임'의 연출 김홍선과 작가 류용재가 의기투합하며 시작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일촉즉발 상황에서도 끝까지 대화와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위기 협상팀'과 시대가 낳은 괴물 '피리부는 사나이'의 대립을 그린 작품으로, 갈등 해결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tvN의 새 월화드라마, 일촉즉발 협상극 '피리부는 사나이'는 오는 3월 7일(월) 밤 11시 첫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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