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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상하이 선화와 협상을 이끌어낸 김기희의 이적료는 600만달러(약 73억원)다. 전북은 협상 과정에서 최대 800만달러(약 98억원)까지 김기희의 이적료를 제시했지만 600만달러에서 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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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한국 선수로 영역을 넓힐 경우 김기희의 이적료는 어느 정도 수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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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위도 유럽파가 차지했다. 기성용(27)과 박주영(31·서울)이다. 스완지시티는 2012년 여름 셀틱에서 기성용을 데려올 때 구단 사상 최고액인 600만파운드(약 108억원)를 쏟아부었다. 아스널은 2011년 8월 박주영을 데려가면서 이적료 650만유로(약 104억원)를 프랑스 AS모나코에 두 번에 걸쳐 줬다. 이적 당시 300만유로,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로 병역 특례를 받자 350만유로를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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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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