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이 짜릿한 리그 4호골을 터뜨렸다.
구자철은 22일 오전 1시30분(한국시각) 독일 하노버 HDI아레나에서 열린 2015~2016시즌 분데스리가 22라운드 하노버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출전했다. 전반 15분 오른발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15분 구자철의 골이 터졌다. 역습 상황에서 카이우비의 패스를 이어받은 구자철은 자신감이 넘쳤다. 왼쪽측면을 타고 거침없이 30m이상쇄도해 박스안으로 접어들어간 후 오른발로 올시즌 3호골을 밀어넣었다. 바이지를 감독이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지난해 11월 21일 슈투트가르트와 13라운드 원정전 이후 3개월 만에 골맛을 봤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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