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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엘로는 24일 일본 오키나와 이시가와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서 선발등판해 1이닝 동안 5안타, 2볼넷 6실점(5자책)했다. 당초 2이닝을 소화할 예정이었지만 1회에 36개를 던져 2회부터 두번째 투수인 피어밴드로 교체됐다. 직구 최고구속은 141㎞를 기록했고, 커브(109㎞), 슬라이더(130㎞), 포크볼(120㎞) 체인지업(131㎞) 등 다양한 공을 시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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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를 맞은 것도 문제지만 도루를 쉽게 허용했다. 정주현과 채은성이 2루도루를 성공했고, 김용의는 3루를 훔쳤다. 도루를 견제하려다가 공이 뒤로 빠지기도 하는 등 전체적으로 안정된 피칭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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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감독은 이어 "구속이 최고 141㎞ 정도였는데 구속이 올라가면 좋아질 것"이라고 했다. 염 감독이 코엘로에 신뢰를 보내는 것은 포크볼이라는 결정구가 있기 때문. "오늘은 몇개 던지지 않았는데 결정구가 있으니 구속이 올라가면 결정구가 효과를 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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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밴헤켄이 일본 세이부 라이온스로 떠나고 데려온 코엘로. 넥센의 주축 선수들이 많이 떠난 상황에서 마운드의 안정은 5강 진입에 필수요소다. 코엘로가 차지하는 비중이 분명 크다.
오키나와=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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