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15세 이하(U-15) 유스클럽인 포철중이 2016년 금석배 중학교축구대회에서 우승했다.
포철중은 26일 전북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인천 U-15팀인 광성중을 상대로 2대0으로 완승했다. 후반 18분 박건우, 후반 29분 고영준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정상을 밟았다. 최종범 포철중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고 수비수 도재경과 골키퍼 김동현은 부문별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공격수 박건우는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차지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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