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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은 태국 방콕 거리를 배경으로 시작됐다. 숨막히는 추격전을 펼치는 이진욱(블랙/차지원 역)과 그를 애절하게 잡는 문채원(김스완 역), 매서운 눈빛으로 총을 겨누고 있는 김강우(민선재 역)의 모습은 각 인물들이 가진 사연과 스토리에 대한 흥미를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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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끝을 향해 달려가는 이진욱. 그를 바라보는 문채원의 눈빛엔 애틋함이 서려있었다. 울먹이는 목소리로 "블랙, 정말 갈 거야?"라고 묻는 문채원의 대사는 가슴 절절한 감정을 전달했다. 또 총에 맞고 쓰러지는 이진욱과 문채원의 절규는 강렬한 울림과 함께 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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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황미나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다. '한번 더 해피엔딩' 후속으로 오는 3월 1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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