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패밀리카는 가족을 위한 '남편'의 차였다. 하지만 여성 운전자가 지속적으로 늘면서 패밀리카는 더욱 많은 것을 요구 받게 됐다. 공간 활용성, 안전성 등 기본적인 부분과 더불어, '남편'과 '아내'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또 다른 개성이 필요해진 것이다.
이에 인피니티 코리아는 지난 1월 부부 모두를 만족시키는 2016년 패밀리카 기대주, 스타일리시 SUV(sport utility vehicle) 뉴 QX50을 국내 출시했다. 뉴 QX50은 이전 모델 대비 더욱 넓어진 공간과 함께 세련된 디자인, 동급을 압도하는 첨단 안전 및 편의 장치 등으로 호평받고 있다.
패밀리 SUV의 기대주
뉴 QX50은 인피니티 코리아가 국내 D세그먼트 SUV 중 최초로 선보이는 롱 휠베이스 모델이다. 이전 모델 대비 전장 110㎜, 휠베이스 80㎜ 확장됐다. 특히 경쟁 모델 대비 최대 100㎜ 이상 긴 휠베이스는 2열 탑승객들의 거주성을 한층 높였다.
짐의 크기나 필요에 따라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한 넉넉한 실내 공간 역시, 뉴 QX50이 패밀리 SUV로 안성맞춤인 이유다. 앞 좌석과 트렁크에 위치한 버튼 하나로 손쉽게 2열 시트를 접었다 펼 수 있도록 한 전동 접이식 2열 시트를 장착했다. 또한 골프백 3개가 나란히 들어갈 수 있는 넓은 트렁크 공간을 확보했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되기 때문에 여성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세련된 디자인, 여심(女心) 자극
뉴 QX50은 '아내'의 스타일을 완성할 만큼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뉴 QX50은 스포츠 쿠페를 연상시키듯 날렵하게 디자인됐다. 특히 전면부 디자인은 공격적이면서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최신 인피니티 차량들에서 볼 수 있었던 대표 디자인 DNA인 더블 아치 그릴은 한층 입체적으로 진화했다. 여기에 현대적 느낌의 L자형 헤드램프 등을 통해 특유의 볼륨감을 살려 개성을 더욱 높였다.
강력한 주행성능, 남심(男心) 유혹
뉴 QX50에 탑재된 엔진은 전문가들로부터 인정받은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장착된 VQ엔진은 미국 유명 자동차전문지 워즈오토 '세계 10대 엔진'에 역사상 최다 선정(15회)된 바 있다. 최고 출력은 329마력, 최대토크는 37㎏·m의 강력한 파워를 뿜어낸다.
뉴 QX50의 사륜구동 시스템 아테사(ATTESA) E-TS AWD는 일반적인 도로 환경에서 출발할 때 뒷바퀴에 50%의 힘을 분배해 경쾌하면서 강력한 가속 성능을 선보인다. 주행 중에는 전륜 혹은 후륜구동으로 변환돼 경제적인 주행과 뛰어난 주행감각을 제공한다. 눈길처럼 미끄러운 노면에서는 앞·뒷바퀴에 최대 50대50까지 동력을 배분, 가족들의 안전까지 책임진다.
파격 프로모션으로 눈길
인피니티 코리아는 뉴 QX50의 가격을 이전 모델 대비 330만원 인하된 5140만원(부가세 포함)에 출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여기에 정부 개별소비세 연장 인하 방침에 따라 6월까지 5090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아울러 구매 고객 선착순 50명 한정, 개별소비세 전액을 지원하는 특별한 혜택까지 마련해 뉴 QX50을 4000만원대에 구매 가능할 수 있는 파격적인 프로모션까지 펼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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