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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커리는 3점슛 12개를 포함해 혼자 46점을 퍼부었다. 경기 중반 발목 부상을 당해 완벽한 컨디션이 아니었음에도 던지는 대로 메이드 시켰다. 특히 그는 이번 시즌 3점슛 288개를 기록, 지난 시즌 자신이 세운 한 시즌 최다 3점슛 기록(286개)을 경신했다. 또 이틀 전 올랜도 매직을 상대로 3점슛 10개를 넣은 데 이어 이날 12개를 폭발하며 NBA 사상 최초로 두 경기 연속 3점슛 10개를 성공한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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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에서도 먼저 기선을 제압한 건 오클라호마시티. 종료 30초 전까지 118-115로 앞섰다. 그러나 톰프슨이 골밑 돌파로 3점 플레이를 완성했고, 커리가 2.8초를 남기고 던진 초장거리 3점슛이 림을 가르며 그대로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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