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병헌이 미국 최대의 영화축제 '제 88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에 섰다.
이병헌은 29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진행된 아카데미 시상식에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시상자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
그는 콜롬비아 출신 여배우 소피아 베르가라와 함께 시상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카데미 주제가상 후보에 오른 영화 '유스'의 '심플송'을 부른 조수미도 시상식에 참석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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