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우리은행전 최선 다한다."
구리 KDB생명 위너스 김영주 감독이 홈 마지막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패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KDB생명은 3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연장 승부를 벌였지만 71대73으로 분패했다. 마지막 집중력 싸움에서 밀리며 홈 팬들에게 마지막 승리 선물을 하지 못했다.
김 감독은 경기 후 "공격-수비 전체적으로 잘해줬다. 어린 선수들이 접전 상황에서 판단 미스를 했는데,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아쉽지만 마지막 경기 최선을 다해 싸우겠다"고 밝혔다.
KDB생명은 5일 춘천 우리은행 한새와의 원정경기를 통해 시즌을 마무리 한다.
구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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