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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속 윤정수는 스트라이프 코트와 화이트 티셔츠를 착용해 내추럴하면서도 트렌디한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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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는 '님과 함께2'의 시청률이 7%를 돌파하면 김숙과 실제로 결혼할 거냐는 질문에 깔깔대며 "결혼이라뇨. 6.9%라는 숫자가 뜨는 순간 하차할 거예요. 얼마 전 어느 기자의 전화 때문에 자다가 벌떡 일어났어요. 잠결에 시청률 '5%'를 '10%'라고 잘못 들었거든요"라고 답했다. 이어 "어느 날 갑자기 김숙의 키가 175cm 정도로 커 보인다면 결혼하고 싶어지지 않을까요? 제 이상형이 키가 큰 여자거든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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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요즘 방송에서 곧잘 쓰는 1990년대식 '아재 개그'는 의도한 거냐는 질문에는 "조금 그런 면도 있죠. 가끔 바보같이 트렌드를 놓칠 때도 있고요. 그런데 저 아재 맞잖아요. 제 나이가 마흔여섯이니까"라는 답이 이어졌다. 이후 계획에 관해서는 "빨리 제대로 된 내 자릴 만들고 싶다", "꼭 메인일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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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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