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재단 준비위원회와 데상트스포츠재단이 야구 불모지인 라오스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6개국에 11억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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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야구를 지원해 온 이만수 헐크재단 이사장은 야구용품 등 지원물품이 6일 라오스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에 따르면, 소비자가로 33억6700만원, 기부가액으로 11억원에 달하는 물품지원이다. 이 이사장은 SK 와이번스 감독 시절부터 라오스 야구를 지원해왔다.
한국과 라오스는 지난해 야구지원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했으며, 권영진 전 대구고 감독을 라오스로 파견했다. 헐크재단이 양국의 야구 교류에 다리를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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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사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동남아시아 많은 나라의 학생들이 스포츠를 조금이라도 즐기며 행복하고 뜻깊은 유소년 시절을 보내게 될 것이다. 헐크재단과 뜻을 같이 해 준 데상트스포츠재단에게 고개숙여 감사드린다"고 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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