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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눈길을 끄는 집방 예능 '헌집줄게 새집다오'를 이끄는 김구라 전현무. '내 방의 품격' 노홍철, 김준현, '렛미홈'으로 다시 새 프로그램을 준비중인 김용만. 이들 중 집방을 트렌드로 이끌 '집방 ○선생'은 누가될지 주목된다. 더불어 제작진들이 정보성이 강한 집방 예능에 이들을 진행자로 선택한 배경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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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PD는 "실제로 셀프 인테리어를 하는 연예인은 별로 없다"라면서 "이미 나와있는 정보 보다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토커들이 필요했다. 진행력이 좋다기 보다는 자기 얘기를 꺼낼 수 있고, 각자의 견해가 부딪히면서 다른 정보가 발생되고. 그런 흐름을 원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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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헌집새집'의 경우 인테리어 배틀 구조를 갖고 있고, 전문가들이 여럿 있기에 굳이 MC가 전문가일 필요는 없었다"라며 "오히려 일반인 시점에서 궁금한 것을 물어보기도 하고 편안하게 진행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라고 덧붙였다.
'렛미홈' 박현우PD는 "김용만이 앞서 출연했던 프로그램들이 모두 인테리어적 요소가 있었던 예능"이라며 경험적인 측면에서 기대를 보이기도 했다. '쓸모있는 남자'는 일일 아내의 요구에 맞춰 미션을 수행하는 콘셉트로, 실제로 출연자들이 주방이나 거실 인테리어 등에 도전하기도 했다. '오시면 좋으리' 또한 할머니가 한 평생을 살아온 낡은 집을 관광객 누구라도 묵을 수 있는 정감있는 '할망숙소'로 탈바꿈 시키는 프로그램이었다.
여기에 진행력 또한 중요한 캐스팅 이유였다. '렛미홈'은 사연이 채택된 일반인 가족들의 집을 꾸며주는 형식이기 때문에, 박PD는 "일반인 사연 위주이기 때문에 가족들과 소통을 쉽게 해 줄 수 있는 분이 누굴까 고민하다보니 김용만을 생각하게 됐다"고도 이유를 덧붙였다.
김용만 뿐 아니라 이천희, 이태란, 걸스데이 소진이 진행자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천희의 경우 14년차 목수로, 직접 가구를 제작하고 디자인도 하고 있어 전문적인 식견을 더해 프로그램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 전망. 김용만과는 '오시면 좋으리'로 호흡하기도 했다.
예능에서 보기 어려웠던 이태란이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며, 소진이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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