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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첫 시범경기에서 우승 후보 NC 다이노스를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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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타선은 1회 NC 선발 투수 스튜어트를 두들겨 5점을 먼저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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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삼성 타선은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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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완 정인욱(26)이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호투했다. 4이닝 동안 2안타(2홈런) 1볼넷 2탈삼진으로 2실점했다. 투구수는 56개
정인욱은 2회와 4회 홈런 두방으로 2실점했따. 2회엔 이호준에게 4회엔 박석민에게 직구를 던졌다가 큰 걸 맞았다.
정인욱의 직구는 구속이 141㎞에 머물렀다. 또 직구의 구위는 타자를 이겨내지 못했다. 이호준에게 높은 직구, 박석민에게도 한가운데 직구를 던졌지만 힘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장타력이 있는 NC 타자들에게 손쉬운 먹잇감이었다.
대신 정인욱의 변화구는 제구가 일품이었다. 포크볼 슬라이더 커브를 던졌다. 특히 포크볼을 적절하게 잘 구사했다. 느린 커브로 타자의 타이밍을 흔들었다.
정인욱은 1회 첫 타자 김종호를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박민우의 타구를 병살 처리했다. 나성범을 사구로 출루시켰지만 테임즈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았다.
2회엔 1사 후 이호준에게 솔로포를 맞았다. 하지만 박석민(우익수 뜬공) 이종욱(파울 뜬공) 손시헌(삼진)을 범타 처리했다. 3회도 김태군(파울 뜬공) 김종호(2루수 땅볼) 박민우(유격수 뜬공)를 깔끔하게 잡았다. 4회엔 박석민에게 홈런을 빼고는 나성범(삼진) 테임즈(3루수 뜬공) 이호준(유격수 땅볼)을 잘 처리했다.
정인욱은 5회부터 마운드를 권오준에게 넘겼다.
NC 타선은 0-5로 끌려간 2회 베테랑 이호준의 솔로포로 침묵을 깨트렸다. 그리고 4회 박석민의 추가 솔로포로 다시 한발짝 따라붙었다. 6회에는 테임즈의 적시타로 3-5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뒷심이 부족했다. 추가점이 나오지 않았다.
NC 선발 투수 재크 스튜어트(30)는 좌타자 상대로 고전했다.
스튜어트는 1회 대량 실점했다. 5실점.
첫 타자 구자욱을 2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2번 좌타자 박해민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3번 우타자 발디리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안정을 찾는 듯 보였다. 그런데 4번 좌타자 최형우를 다시 볼넷으로 출루시켰고, 5번 이승엽(좌타자)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았다. 또 6번 좌타자에게 백상원에게 또 적시타, 그리고 7번 이영욱(좌타자)에게 우월 스리런 홈런을 맞았다. 우타자 이흥련을 삼진으로 처리하면서 1회를 마쳤다.
스튜어트는 1회 NC 좌타자에게만 3안타 2볼넷으로 5실점했다.
우완 스튜어트는 좌타자 상대로 위력적인 결정구를 뿌리지 못했다.
이영욱에게는 타자의 바깥쪽으로 휘는 투심을 던졌는데 제구가 안돼 가운데로 몰리면서 홈런을 맞았다.
좌타자 상대로 몸쪽 공략을 효과적으로 하지 못했다. 타자의 바깥쪽이 아닌 몸쪽으로 변하는 변화구를 던지지 못했다.
스튜어트는 2회 김상수를 2루수 땅볼, 구자욱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한 후 마운드를 두번째 투수 우완 구창모에게 넘겼다
NC 불펜은 구창모에 이어 박준영 임정호 최금강 민성기 김선규 김진성 임창민이 구원 등판했다. 창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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