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선발 제외됐다.
김현수는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에 위치한 에드스미스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로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김현수는 8일 미네소타 트윈스전 선발 출전 포함, 최근 꾸준한 기회를 얻어왔지만 6경기 18타석 연속 무안타-무출루 기록으로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경기는 김현수를 대신해 조이 리카드라는 선수가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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