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말년이 "내 작품은 내수용"이라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웹툰작가 이말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명수는 이말년을 치면 아내가 연관검색어로 뜬는 이유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말년은 "블로그를 운영했었다"며 "파워블로거는 아니다. 영세한 정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웹툰 시장의 규모에 대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요즘은 세계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말년은 "내 만화는 한국인도 이해를 잘 못해서 해외는 진출 못할 것 같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말년은 현재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웹툰 '이말년 서유기'를 연재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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