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할리우드 배우 태런 에저튼이 콜린 퍼스와 휴 잭맨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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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문화초대석'에는 영화 '독수리 에디'의 휴 잭맨과 태런 에저튼에 출연했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태런 에저튼에게 "휴 잭맨이 편하냐. 콜린 퍼스가 편하냐"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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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태런 에저튼은 "이런 질문을 할 줄 몰랐다. 공정하지 않다"며 웃었다. 그러자 휴 잭맨은 "대답 잘 해라"라며 재치있게 말했다.
태런 에저튼은 "두 사람은 정말 완전히 다르다. 두 사람 다 똑같이 멋진 분들이지만 서로 매운 다른 성격이라고 생각한다"며 "말하다 보니 내가 대답을 회피하고 있는 것 같지만 둘을 비교하는 건 정말 너무 어려운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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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독수리 에디'는 열정만큼은 금메달급이지만 실력미달 국가대표 '에디'(태런 에저튼)과 비운의 천재코치 '브론슨 피어리'(휴 잭맨)가 펼치는 올림픽을 향한 유쾌한 도전 플레이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4월 7일 개봉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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