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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A매치 2연전에서 슈틸리케 감독의 화두는 두 가지다. 유럽파 부진 탈출과 새 얼굴 실험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최근 소속팀에서 입지가 줄어들고 있는 유럽파들에 대한 아쉬운 속내를 털어놓았다. "해외파 선수들이 최근 좋은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대표팀 경기력에도 문제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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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번 A매치에는 굳이 핵심 공격수를 부르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다. 슈틸리케호는 G조 1위로 일찌감치 최종예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레바논전 승패가 결과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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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발탁이 예상된다. 지난해 여름 FC서울을 떠나 카타르 알 라얀으로 둥지를 옮긴 미드필더 고명진(28)이다. 고명진은 지난 시즌 알 라얀의 카타르 스타스리그 우승을 견인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1월 카타르 도하에서 펼쳐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겸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을 관전했던 슈틸리케 감독은 후반기 재개되는 카타르 리그에 맞춰 고명진의 경기력을 현지에서 직접 체크했다. 고명진은 슈틸리케 감독 부임 이후 한 번도 A대표팀에 발탁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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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수문장은 모두 일본 J리거들로 구성될 가능성이 높다. 슈틸리케 감독은 겨울 휴가를 마친 뒤 일본으로 건너가 J리그에서 뛰는 골키퍼 삼총사 점검에 나섰다. 김승규(26·빗셀 고베) 김진현(29·세레소 오사카) 정성룡(31·가와사키)이 주인공이다. 직접 눈으로 본 것을 토대로 명단을 짜는 것이 슈틸리케 감독의 소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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