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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시은과 안예은의 대결에서 두 사람은 각각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과 자작곡 '하얀 원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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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예은은 또다시 자작곡을 선보였다. 그만의 독특한 매력이 느껴지는 자작곡 '하얀 원피스'는 안예은이 1절을 15분 만에 완성 시킨 곡으로, 이별 이후 남겨진 하얀 원피스를 보고 사랑을 그리워 하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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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무대가 끝난 후 심사위원들의 선택이 시작됐다. 박진영은 안예은, 양현석은 이시은을 선택했다. 마지막으로 유희열은 "조금 더 마음이 놓이는 사람을 재대결로 보내겠다"며 안예은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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