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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는 "촬영이 다 끝났을 때 유연석이 사진을 앨범으로 만들어줬다"며 "영화 스틸과는 다른 느낌인데 이런 사진 선물은 처음 받아봤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효주도 "굉장히 좋은 사진들이었다"고 보태며 유연석을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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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는 최고의 가수를 꿈꾸는 마지막 기생 소율 역을 맡고, 당대 최고의 작곡가 윤우 역에 유연석이 출연한다. 천우희는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를 지닌 연희를 연기한다. 4월 1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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