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가 바다로 추락해 20대 3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오후 11시35분쯤 고모씨(24·인천) 등 3명이 탄 렌터카 차량이 제주시 조천읍 함덕포구에서 바다로 떨어졌다.
인근에서 낚시를 하던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와 해경은 사고 직후 스스로 빠져나온 고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이 사고로 차에 함께 타 있던 김 모씨와 박 모씨는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