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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로맨스'는 운과 점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와 재활용 쓰레기장에서 남은 샴푸를 구할 정도로 자린고비인 남자 제수호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를 그리는 드라마. 김달님 작가의 동명 인기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글로리아', '히어로' 등의 김경희 PD가 연출하고 최윤교-이지은 작가가 집필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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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사이에서는 황정음은 여주인공 심보늬 역에 어울리는 여배우 1순위에 손꼽혔다. 언제나 희망을 잃지 않는 낙천적인 성격의 밝고 유쾌한 캐릭터, 거기에 점 때문에 원수 같이 여겼던 남자에 들이대는 엉뚱함을 황정음이라면 사랑스럽게 그려낼 수 있으리라는 믿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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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황정음은 지난해 1월부터 3월까지 방영한 '킬미 힐미'에서 여린 외모와는 정반대의 털털한 성격을 지닌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 1년 차 오리진 역을 맡아 전매특허 로코 연기를 펼쳤다. 황정음은 KBS2 '비밀' 이후 지성과 재회, 7개의 인격을 가진 재별 3세 차도현으로 분한 그와 찰떡 케미를 선보였다. 이에 '지성이면 정음'이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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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황정음의 드라마 복귀 소식이 반갑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운빨로맨스' 출연을 확정할 경우 1년 만의 안방복귀이자 결혼 후 첫 드라마라는 점에서도 시선이 쏠린다. 황정음은 지난 2월 프로골퍼이자 철강회사 후계자 이영돈과 6개월간 교제 끝에 이번에 결혼에 골인하며 화제를 모았다 .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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