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25·아우크스부르크)이 허벅지 부상으로 슈틸리케호에서 낙마했다. 대신 FC서울의 미드필더 주세종(26)이 대체자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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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20일 '지동원이 훈련 중 다친 오른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3월 A매치 2연전 소집에서 제외됐다. 주세종이 대체 발탁됐다'고 밝혔다.
슈틸리케호는 24일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벌어질 레바논과의 2016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7차전을 통해 2016년 첫 A매치의 문을 연다. 27일에는 태국 원정을 떠나 친선경기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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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대신 태극마크를 달게 된 주세종은 올 시즌 FC서울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맹활약하고 있다. 신진호 다카하기 등과 함께 중원을 책임지고 있다. A대표팀에는 지난해 7월 열린 동아시안컵 때 처음으로 발탁됐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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