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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와 미어는 이날 경기에서 초반부터 탐색전을 펼치며 상대방 허점을 노렸다. 결국 1라운드 종료 2분3초를 남기고 헌트가 고개를 숙인 미어에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꽂아 넣으면서 승부를 결정 지었다. 주먹을 맞은 미어는 그대로 쓰러졌고, 상태를 확인 한 심판은 곧바로 경기를 중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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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미어는 지난해 9월 안드레이 알롭스키(벨라루스)에 판정패한 데 이어 연패 수렁에 빠졌다. 전적은 29전 18승 11패가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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