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어려우면서 창업시장도 치열하다. 이럴때 예비창업자들이 관심을 두는 아이템은 소자본 창업이다. 국수나무는 비교적 투자비용이 적은 주거상권을 핵심으로 설계된 맞춤형 소자본창업 아이템 중 하나다. 2040 여성들의 만족도가 높아 동네 상권에서 경쟁력 확보가 수월한 편이다. 국수나무는 2006년 론칭 된 브랜드로 전국 440여개 매장을 운영중이다.
국수나무의 경쟁력은 소자본창업 실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가맹점 분쟁건수 ZERO, 재계약률 100% 등 가맹점과 쌓은 신뢰도도 주목할 만 하다. 국수나무는 '상생'을 바탕으로 가맹점주와 협력하며 파트너쉽을 구축해 왔다. 이로 인해 가맹점과 가맹본부의 관계가 수평적이라는게 업계의 평가다. 국수나무 관계자는 "기존 주거 입점 상권 뿐만 아니라 특수·오피스 상권까지 등에서 매장 운영이 가능한 게 특징"이라며 "2016년 개설에 한해 인테리어 평당 120만원 시공가 등 소자본창업을 지원중에 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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