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한밤의 tv연예' MC인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마지막회에 섭섭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23일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 마지막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프닝 때 진행자 윤도현은 여느 때와 똑같이 인사멘트를 전했다. 하지만 장예원은 울먹이며 "어떡하지"라며 말했고, 윤도현이 웃으며 "장예원씨입니다"고 소개했다.
윤도현은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한밤'을 시작한지 4년이 지났다. 마지막 인시가 됐다"고 말했다.
장예원은 감정을 가다듬고 "(한밤에서)21년 동안 스타들 희로애락 순간을 함께 했다. 얼마나 추억이 많겠어요. 마지막 이야기를 전해드리겠다"고 말하며 진행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한밤'과 20여년의 세월을 함께 한 조영구는 "스타들이 성장하는 시간에 '한밤'이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다시 시작되는 K리그1, 포항도 달릴 준비...박태하 감독 "월드컵 보면서 느낀 것 많아, 지지 않겠다는 의지 결과에 영향"[현장인터뷰]
- 4.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