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황치열이 한중문화홍보대사에 위촉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주상하이문화원은 24일 "중국에서 짧은 시간에 신드롬급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황치열을 올해 한중문화홍보대사로 위촉했다"며 "황치열은 오늘부터 1년간 한국과 중국 문화의 가교 역할을 하는 홍보대사로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주요 포털 21cn 등 주요 매체도 황치열의 한중홍보대사 발탁 소식을 전하며 황치열이 위촉장을 받는 사진과 인터뷰를 게재했다.
황치열은 현지 언론을 통해 "중국의 '나는 가수다' 제작진에게 감사하다. 이 프로를 통해서 이런 영광스런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며 "이렇게 많은 팬들이 날 지지해줄지 몰랐다. 대사 신분으로 한중양국 문화교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황치열은 중국 후난위성TV '나는 가수다 시즌4(我是歌手4)'를 통해 '황쯔리에 신드롬'을 만들고 있다. 현재 총 10차 경연 중 3관왕을 꿰차며 종합순위 1위로 가왕전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25일 방송하는 11차 경연에서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으로 정규 경연 마지막 무대에 나선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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