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희(232위·마포고)가 국제테니스연맹(ITF) 고후 인터내셔널 오픈 퓨처스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이덕희는 26일 일본 야마나시현 고후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단식 결승에서 기비 유야(534위·일본)를 2대0(6-2 6-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현대자동차와 KDB산업은행 후원을 받는 이덕희는 이로써 퓨처스급 대회 단식에서 총 8차례 우승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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