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화학은 30일 인천시 서구 소재 인천공장 약 5만5948㎡ 상당을 약 570억원에 매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매각은 분양대행사를 통한 부동산 분양 방식으로 이뤄진다. 코스모화학은 앞서 지난 1월 인천공장 유휴부지를 235억원 상당에 매각한바 있다.
이번 인천공장 매각을 포함하면 총 805억원의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코스모화학은 경기침체로 주력사업인 이산화티타늄과 황산코발트의 실적이 부진하자, 고부가가치의 루타일형 이산화티타늄에 투자해 왔다. 하지만 실적 개선에 실패하며 2015년 약 1200억원대의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바 있다.
코스모화학 관계자는 "그동안 구조조정을 실시하는 등 실적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근본적인 체질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이번 매각을 결정하게 됐다"며 "1968년 설립돼 노후화된 인천공장의 생산설비 일부를 온산공장으로 옮겨 공장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회사 수익 개선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검토했다"고 전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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