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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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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3회초 1사 2, 3루에서 마에다의 90마일 직구를 공략해 2루수 땅볼로 타점을 올렸다. 큰 욕심 부리지 않은 팀 배팅이었다. 시범경기 10번째 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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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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