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25·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이 일본인 투수 마에다 겐타를 상대로 타점을 올렸다.
최지만은 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첫 타석은 범타였다.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마에다의 4구째 시속 92마일 직구에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하지만 3회초 1사 2, 3루에서 마에다의 90마일 직구를 공략해 2루수 땅볼로 타점을 올렸다. 큰 욕심 부리지 않은 팀 배팅이었다. 시범경기 10번째 타점.
최지만은 6회초 대타 셰인 로빈슨으로 교체됐다. 시범경기 타율은 0.206에서 0.200으로 하락했다. .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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