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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최용수를 검진한 올림픽병원의 이재훈 원장은 "검진 후 '100세 시대인 오늘날 45세라고 한다면 한참을 뛸 수 있는 나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최용수의 몸 상태는 20대 젊은 선수와 함께 링에서 운동을 한다고 해도 전혀 밀리지 않다. 손색없는 체력과 훌륭한 운동신경을 갖추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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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의 복귀전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긴 공백기(프로복싱으로는 13년 3개월, 격투기를 포함하면 9년 4개월)와 많은 나이에 대해 팬들은 물론이고, 전문가들의 견해도 엇갈리고 있다. 아무리 세계챔피언이었다고 해도, 자신보다 14살이나 어린 전성기의 복서를 상대로 40대 중반의 복서가 제대로 경기를 치를 수 있겠냐는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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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는 16일 고향인 충남 당진의 호서고체육관에서 열리는 KBF 전국 신인왕 4강전 메인이벤트에서 일본의 나카노 카즈야(30)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른다. 그의 복귀에 대해 '의미있다 VS 무모하다'라는 갑론을박이 한창인 가운데, 케이블 스포츠채널 MBC 스포츠+가 복귀전을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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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는 2014년 4월 버나드 홉킨스(미국)가 만 49세 3개월의 나이에 WBA라이트헤비급 획득한 것이 최고기록이다. 앞서 홉킨스가 2011년 5월 WBC동급 챔피언에 오른 바 있고(만 46세 4개월), '할아버지 복서'로 유명한 조지 포먼(미국)은 헤비급에서 만 45세 10개월의 세세계챔피언 기록을 세웠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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