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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러다이스 감독이 푸념을 늘어놓은 것은 2일 열렸던 웨스턴브롬위치와의 홈경기에서 0대0으로 비겼기 때문이다. 당시 그 경기에서 선덜랜드는 무려 22개의 슈팅을 했다. 그럼에도 무득점에 그쳤다. 이 경기에서 상대 골문은 벤 포스터가 지키고 있었다. 앨러다이스 감독은 "아무리 상대 골문에 포스터가 있다고 할 지라도 그 경기는 2대0이나 3대0으로 이겼어야 하는 경기"라며 "우리팀의 마무리 능력에 뭔가 '클리닉'을 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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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앨러다이스 감독은 최근 머쓱한 상황이다. 그는 영국인 특유의 교만함으로 똘똘 뭉친 감독이기 때문이다. 특히 외국인 감독에 대한 편견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10월 선덜랜드를 맡으면서 현지 신문에 벵거 감독을 대놓고 지목하는 칼럼을 썼다. 그는 "아스널을 꺾는 것을 즐겼다. 볼턴에 있을 때 자주 아스널을 이겼다. 최소한 비겼다"고 했다. 이어 "경기에서 비긴 벵거 는 악수를 거부했다. 넥타이를 집어던지기도 했다. 그는 매우 거만하다. 나는 거만한 벵거를 약올리는 걸 사랑한다"고 했다. 하지만 앨러다이스 감독은 선덜랜드를 맡은 뒤 아스널과의 두 차례 맞대결(EPL 1회, FA컵 1회)에서 모두 1대3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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