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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첫 술에 배부를 순 없다. 1군의 벽은 역시 높다. 11명 가운데 화려한 데뷔전을 치른 선수가 있는 반면, 자신의 기량 50%도 발휘하지 못한 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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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는 LG 선수가 잔뜩 얼었다. 캠프에서 부상 당한 오지환 대신 유격수 임무를 부여받은 강승호가 그랬다. 그는 1회초 무사 1루에서 병살 플레이를 시도하다가 타자, 주자를 모두 살려줬다. 순간적인 판단을 위한 경험이 부족했다. 그래도 다행히 팀이 이겼다. 연장 12회말 접전 끝에 한화를 눌렀다. 양상문 감독도 "오늘은 누구나 부담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경기다. 팀이 이겼기 때문에 실수를 잊을 것이다"고 두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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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반해 NC 삼총사는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박준영과 구창모는 2일 창원 KIA전에서 각가 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이재율은 7회말 대주자로 나가 올 시즌 팀 첫 도루를 신고했다. 삼성 김동호도 1일 1이닝 무실점 했고, 박주현도 3일 고척 롯데전에서 5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박수를 받았다. 미국 생활을 청산하고 상무를 거쳐 1군 마운드에 선 정영일의 데뷔전(1일 인천 kt전) 성적은 1이닝 무안타 1볼넷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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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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