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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49 시청률은 4.1%를 기록, 2.6%에 그친 '안녕하세요'를 앞서며 월요일 밤 젊은층은 여전히 '동상이몽' 시청을 선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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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고아원에서 자라 늘 외로웠다"고 고백하며, "친구들에게 오토바이를 가르쳐 주기도 하고, 같이 타면 행복하다"고 오토바이에 빠지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폭주족처럼 타는 것도 아니니 아버지가 조금만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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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아들이 4살 때 빚이 많았다. 고아원에 보낼 수밖에 없는 아버지의 마음은 얼마나 아팠겠냐"며 눈물을 멈추지 못했고, "오토바이를 타다 혹여 사고라도 날까 늘 걱정이 된다"고 진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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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양한 가족들의 사연으로 감동을 주고 있는 SBS '동상이몽'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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