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동상이몽' 8주 연속 월요 예능 1위!…대화 단절 父子 마음 열었다

by
동상이몽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동상이몽'이 8주 연속 월요일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Advertisement
지난 4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이하 동상이몽)가 시청률 5.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5.6%를 기록한 KBS 2TV '안녕하세요'와 동시간대 시청률 공동 1위에 오르며 8주 연속 월요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또한 20-49 시청률은 4.1%를 기록, 2.6%에 그친 '안녕하세요'를 앞서며 월요일 밤 젊은층은 여전히 '동상이몽' 시청을 선호했다.

Advertisement
지난 4일 밤 방송된 '동상이몽' '오토바이 마니아 아들 VS 택시기사 아버지'편 에는 아버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친구들과 함께 오토바이를 즐겨 타는 아들이 출연했다.

아들은 "고아원에서 자라 늘 외로웠다"고 고백하며, "친구들에게 오토바이를 가르쳐 주기도 하고, 같이 타면 행복하다"고 오토바이에 빠지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폭주족처럼 타는 것도 아니니 아버지가 조금만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Advertisement
한편, 아버지의 일상을 살펴보니 매일 10시간 이상 택시 운전을 하며 회사 사납금을 채우려 쉬지 않고 운전을 하는 등 이혼 후 혼자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고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아버지는 "아들이 4살 때 빚이 많았다. 고아원에 보낼 수밖에 없는 아버지의 마음은 얼마나 아팠겠냐"며 눈물을 멈추지 못했고, "오토바이를 타다 혹여 사고라도 날까 늘 걱정이 된다"고 진심을 밝혔다.

Advertisement
출연진들은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의 마음을 터놓지 않고 각자의 삶에만 치중하는 모습에 안타까워했는데, 이번 '동상이몽'은 대화 단절이 부른 부자간의 깊은 오해와 갈등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의 중요성을 보여줬다. 유재석은 "모든 갈등을 이 시간 안에 결론 낼 순 없겠지만, 서로의 마음을 조금만 이해해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한편, 다양한 가족들의 사연으로 감동을 주고 있는 SBS '동상이몽'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