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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장원준이 호투했다. 6이닝을 4피안타 2실점으로 틀어 막았다. 104개의 공을 던지며 삼진은 7개, 직구 최고 스피드가 148㎞까지 찍혔다. 유일한 실점은 6-0으로 앞선 5회 나왔다. 용덕환을 볼넷, 박민우 우전 안타, 김종호에게는 좌전 안타를 허용해 맞은 무사 만루. 나성범을 포수 앞 땅볼로, 테임즈를 삼진 처리했지만, 박석민에게 2타점짜리 좌전 적시타를 맞았다. 초구 직구가 한 가운데로 들어가며 방망이 중심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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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에티는 사4구였다. 볼넷 5개에 몸에 맞는 공 1개로 영점 조준에 애를 먹었다. 야수들의 공격 시간이 길어지며 컨디션 조절에 애를 먹을 수밖에 없었다 해도, 스스로 위기를 자초하는 아찔한 장면은 몇 차례 노출했다. 그래도 노련했다. 끝내 6이닝을 책임지며 팀 승리에 앞장 섰다. 또한 역대 23번째로 통산 1500이닝 투구를 달성하며 시즌 첫 승의 의미를 더했다. 그에 앞서 1500이닝을 넘긴 왼손 투수는 송진우, 주형광 등 단 2명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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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인 한 방은 달린 건 허경민이다. 계속된 2사 만루에서 이태양의 직구를 밀어쳐 중견수 이종욱의 키를 넘기는 싹쓸이 3루타를 폭발했다. 두산은 이후에도 민병헌의 적시타, 더블 스틸로 2점을 달아내며 경기 초반 분위기를 확실히 잡았다. 김태형 감독은 선발 장원준 이후 함덕주 정재훈 김강률을 올려 승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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