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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은 레알 마드리드의 분위기였다. 중원을 장악했다. 볼프스부르크를 계속 몰아쳤다. 대부분 시간 볼이 볼프스부르크 진영에서 돌았다. 결정적 한 방이 필요했다. 전반 14분이었다. 카세미루가 볼을 잡았다. 왼쪽에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크게 벌리고 있었다. 2선에서 카림 벤제마가 전방으로 뛰어들었다. 카세미루는 절묘한 스루패스를 넣어줬다. 벤제마는 최후 수비수 단테까지 제쳤다.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 슈팅은 디에로 베날리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4분 후 레알 마드리드는 볼프스부르크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벤제마는 전반 40분 부상으로 교체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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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로서는 한 골이 절실했다. 전반 25분 볼프스부르크에게 추가골을 헌납했다. 후반 중반까지 골이 없었다. 지더라도 원정에서 1골은 넣어야 했다. 그래야 홈2차전에서 조금이라도 부담을 덜 수 있었다. 하지만 그때까지 레알 마드리드는 난사만 해댔다. 마음만 앞섰다. 체계적인 공격보다는 개인기만 부렸다. 냉정하지 못했다. 후반 28분 절정이었다. 교체 투입된 이스코가 상대 수비 뒷공간으로 킬패스를 찔러줬다. 호날두가 잡았다. 베날리오 골키퍼와 맞섰다. 호날두는 평소답지 않았다. 다소 어설픈 슈팅이었다. 베날리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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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을 남겨놓고 있었다. 경기 분위기가 묘하게 흘렀다. 볼프스부르크 선수들은 계속 뒷걸음질을 쳤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은 더욱 불타올랐다. 흐름이 레알 마드리드쪽으로 넘어가려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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